홍콩에서 학대당한 인도네시아 가정부 인도네시아 동부 자와 응아위(Ngawi)출신 여성 23세 에르위아나(23세)는 돈을 벌기 위해 홍콩으로 떠났다. 그녀는 8개월 뒤 1월 8일 인도네시아로 돌아왔다. 돈을 벌기는커녕 온 몸에는 푸른색 멍과 상처투성이가 되어 겨우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었다. 홍콩에서 8개월 일하고 월급으로 고작 일..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14.02.09
결혼 예행연습 결혼 예행연습 인도네시아에서 여자가 ' 음식을 짜게 만들면 빨리 시집가고 싶다.' 는 뜻이랍니다. 우리 집 가정부가 제일 잘 만드는 간식이 포테토칩입니다. 자기만의 비법인지 감자 껍질 벗기는 칼로 속살을 껍질 벗기듯이 하여 맹물에 살짝 담갔다가 튀겼는데 얇아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답니다. .. 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