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노라마 인도네시아편 위안부 성의 노예, 잔인했던 역사를 증명해 보이는 인도네시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났다. cih-chi 할머니는 아주 예쁜 미모에 따로 고위간부들만 상대하도록 독방에 갇혀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백내장까지 와서 앞도 잘 안보였다. 그러나 키도 크시고 아직도 예쁜 미모였다. Emah할머니는 3.5년 동안.. TV 취재.촬영/ KBS. SBS. MBC 201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