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어버이날 4

올해부터 어버이날은 더 이상 양보 못한다

올해부터 어버이날은 더 이상 양보 못한다 별과달 어버이날은 낳아주신 부모님께 사랑과 존경하는 마음으로 가슴에 꽃을 달아드린다. 그러나 나는 17년째 오히려 어버이날 아들에게 생일선물을 해 주고 있다. 가끔씩은 옆구리 찔러 절 받는다는 기분으로 꽃을 받기도 하지만. 딸 둘 낳고 또 아들을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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