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내 눈에 눈물 흘리게 한 어떤 남자 어젯밤 내 눈에 눈물 흘리게 한 어떤 남자 별과달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텔레비전을 본 다음 날 등교해서 친구에게 말했다. “ 난희야 니 부처님이 왜 양손을 그렇게 해 있는 줄 아니?” “ 몰라 왜 ?” 그건 말이다. " 예수님과 부처님이 함꼐 고스톱을 쳤는데 부처님이 이겨서 예수님에게 돈 .. 인도네시아 일상/인니 한인들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