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잡이 / 5 고향처럼 정겨운 라마레라 라마레라 마을은 전기 사용 시간이 1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다.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 까지만 전력을 공급 받는다. 전화선도 없고, 통신 사정이 좋지 않아 연락이 거의 두절 상태다. 그런데 마을 뒷산 꼭대기에 올라가면 중계 탑이 가까워 핸드폰을 사용 할 수가 있다..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0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