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송진 채취 현장을 가다 인도네시아 송진 채취 현장을 가다 Indonesia Getah Pinus 별과달 즐비하고 늘씬하게 서 있는 소나무 숲으로 들어갔다. 나무들이 빼곡하게 심어져 있어 햇살이 솔잎처럼 뚫고 내 머리위에 들어왔다. 솔방울도 하나 내 머리위에 톡하고 떨어졌다. 떨어진 솔방울을 주워보니 어찌 생김새가 한국 솔방울보다는 .. TV 취재.촬영/취재 현장 이야기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