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외돌개 외롭게 홀로 서 있는 바위에 전하는 이야기 외돌개는 제주의 바다 가운데서 화산활동으로 인하여 분출된 용암이 식어 만들어진 바위이다. 100만 년 전 바다 속에서 폭발하며 붉은 용암과 푸른 바다가 만나 하얀 연기를 만들었을 장면을 상상해 보자. 외돌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혼자 따..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