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데리고 동물병원 갔더니/Mengantarkan Anak Ayam Ke Dokter Hewan 병아리 데리고 동물병원 갔더니 글/별과달 『 엄마! 그때는 늦어서 죽을지도 몰라! 』 우윳빛 안개가 내려앉은 아침, 대문 앞에서 아들 녀석이 책가방을 멘 채 가라는 학교는 가지 않고 꾸역꾸역 떼를 쓴다. 누나들도 한마디씩 거든다. 나는 할 수 없이 병원으로 전화 걸었다. 『 슬라맛 빠기( 좋은 아침.. 인도네시아 일상/인니인.한인 200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