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게 외국어 배우기 2008년 9월 24일 수요일 KBS 라디오 [한민족] 12:00 방송 창피하게 외국어 배우기 글/별과달 처음 인도네시아로 올 때 나는 ‘아빠까바르(안녕하세요)’도 모르고 왔습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에게 과자를 주면서 ‘뜨리마까시(고맙습니다)’라는 말을 들었고, 부엌에서 가정부가 접시를 깨뜨리면서 ‘민따.. 인도네시아 일상/인니 한인들 200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