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국 방문하면서 작년과 두 해전 인도네시아에서 K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함께 촬영했던 나원식 PD님과 백홍종 촬영감독을 만나러 KBS 방송국 신관으로 갔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택시 탔다. 신촌에서 여의도로 가자며 목적지를 말했는데 기사분이 어딜 가냐고 재차 물으며 무슨 말을 하냐고 물었다. 습..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1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