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자연치유요가 오늘 내가 만난 귀한 분이다. 김선미-자연치유요가 오십이 훌쩍 넘은 나이라서 그런데 하루, 하루가 다르게 몸의 체력 소진이 다르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나의 열정이 식어가는 건 절대 아니다. 그런데 나의 건강 관리를 나 스스로 할 수 있는 좋은 분을 만났다. 요즘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요가인데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도 오늘부터 책을 펴 놓고 배우면서 공부하면서 운동해야겠다.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