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하숙마을 공주하숙마을은 1960년대의 추억을 되새김질 할 수 있는 숙박공간이랍니다. 방문을 열면 바깥 봄날의 풍경이 훤하게 보입니다. 시원하게 뻥 뚫려 넓고 긴 마루 고향에 와 편안한 느낌이지요 마중물이 없어 펌프는 오늘 하루 그냥 쉬기로 했습니다. 하숙마을 건물 앞 제민천입니다. 서울에 청계전 있다면 공주에는 제민천 있어요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202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