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이부김 일상/SNS 취재 활동

인도네시아 말랑

이부김 2019. 6. 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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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에서 15년을 살았다.

막내 아들을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떠나왔으니

나의 제 2의고향이나 다름없이 친근한 도시다.

사탕수수밭에서 사탕수수를 베어 먹으니

단맛이 입안 가득하다.

 

이젠거리는 늘 정결하고 예쁘다.

퀴퀴한 냄새 가득하던 Pasar besar kota malang 재래시장

야채와 닭들로 가득한 시장은 상인들의 삶이 녹아 있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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