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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에서 15년을 살았다.
막내 아들을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떠나왔으니
나의 제 2의고향이나 다름없이 친근한 도시다.
사탕수수밭에서 사탕수수를 베어 먹으니
단맛이 입안 가득하다.
이젠거리는 늘 정결하고 예쁘다.
퀴퀴한 냄새 가득하던 Pasar besar kota malang 재래시장
야채와 닭들로 가득한 시장은 상인들의 삶이 녹아 있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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