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이부김 일상/문학과 사진

제10회 하천사진공모전 은상 수상

이부김 2018. 11. 14. 12:03
728x90
반응형

나는 사물을 렌즈에 담는 걸 좋아한다.

날마다 여행을 꿈꾸며 실행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여행지에서 담아 온 마음은 글로, 사진과 환경은 블로그에 포스팅하기도 하고

또 기획에 맞는 사진을 골라서 사진공모전에 출품하기도 한다.





제 10회 하천사진공모전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 아들아 잠깐만 기다려"

그 작품은 충북 진천 농다리 근처 하천에서 찍은 사진이다.

사진을 찍을 때 아하~~ 나도 어릴 적 개울가 건널 때 저렇게 하곤 했는데 하며

추억을 꺼내보기도 하고 혼자 미소를 지으며 여행을 즐기며 나의 생각을 담기도 했다.


시상식은 2018 기후변화 대비 하천관리 세미나 일정 때 행사 앞부분에 시상식 한다.

장소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일시 2018년 11월 15일 09시

http://www.riverlove.or.kr/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