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TV 취재.촬영/JTBS- 8채널

EBS 세계테마기행- 롬복- 길리트라왕인-

이부김 2017. 3. 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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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마타람 근처 안중안(anjungan lombok)에서는 노을이 가슴 속으로 스며드는 걸 느낄 수 있어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겁니다.



노을을 낚는 어부는 바다에서 외로울 것이다.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는 꾸따이지만 롬복에도 꾸따해변이 있다.









Festival Bau Nyale 2017 롬복은 발리 옆에 있는 섬이었는데 롬복국제공항(Lombok International Airport ) 이 들어서면서부터

어느 새 발리와 동등한 관광지로 발돋음하고 있다.


롬복에서는 전통문화로 자랑하고 있는 바유냘레가 있다.

바우냘레는 냘레를 찾다는 의미인데 냘레는 바다지렁이이다.

바다지렁에에 관한 전설이 있기에 일 년에 한 번 그 지렁이를 얻기 위해 바다에서 밤을 새운다.




롬복에서 길리뜨라왕안으로 가려고 배를 기다리고 있다.


길리트라왕안섬(gili trawangan)

강호상교수, 정석호 촬영감독, 정의석PD, 김성월 여행작가


2주 동안 함께 고생한 EBS 세계테마기행 제작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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