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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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김 일상/문학과 사진

탬버린과 북이 되어 버린 염소

이부김 2014. 11. 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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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을 전체주민들이 염소가죽으로 북과 탬버린 작은 북 드럼을 만들고 있다.

염소가죽 한 장에 6만루피아 그러니까 6천원 정도로 판매된다.

잘 건조되어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가죽은 중간 염소 한마리 가죽에 75.000루피아이다.






이 마을에는 어린 염소꼬치구이가 유명하다.

정말 육질이 연하고 부드럽다.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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