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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진전문가에게 느낌이 있는 모습을 찍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누구나 다 찍을 수 있는 그런 풍경을 찍지말고
같은 풍경이라도 느낌이 살아있는 모습
내가 말하고 싶은 걸 찍어라..............
그날 처음으로 아이들을 담아봤다.
제목 / 축구공과 물통
제목 / 우리는 일곱살
제목 / 방과 후 1
제목 / 방과 후 2
제목 / 방과 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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