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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말랑공항은 아주 작은 공항이다.
비가 오면 승객들은 우산들고 비행기 타러 가고 비행기에서 내려 대합실로 올 때도 마찬가지다.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주변을 살펴보니 사탕수수들이 가득 자라고 있어 보기에 좋았다.
우산을 받쳐들고 오면서 참으로 운치가 있는 공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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