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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엄마가 아기를 발로 목욕시키는 장면이 담겨져 있습니다.
인격에 관한 이야길 들으면서 함께 보여 준 영상인데
제가 보니까 너무 학대하는 장면이라 어떻게 저런 일이..... 영상을 건네 받아서 올렸습니다.
어머니가 아기 목욕시키는 장면인데 목욕인지 물고문인지 알 수가 없더군요.
기사를 정정합니다.
목욕시키는 사람은 엄마가 아니라 베이비시터입니다.
이런 일이 자주 있었는지 이웃집에서 몰래 촬영하여 경찰에 신고하였답니다.
이 베이비시터는 재판 재판 계류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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