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일

여행은 일이고 일은 여행이다

이부김 일상/오늘은 어디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부김 2009. 5. 2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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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당신은 내 가슴속에 박혔습니다.

살면서 당신이 가르쳐 주신 사랑을 자주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은 고귀합니다.

당신의 유족들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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