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일상/인니 종교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따만미니 tmii
이부김
2024. 2. 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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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따만미니는 'taman mini Indonesia indah' 라는 말은 '아름다운 인도네시아 작은 공원' 이라는 뜻입니다.
공원 안에는 따만미니는 150핵타르 넓은 공원이고 인도네시아 전지역 섬마다 사람들의 전통문화와 풍습을 그대로 캡슐에 담아 놓듯이 꾸며 놓은 작고 아름다운 인도네시아를 모형해 놓은 것입니다.
일정이 짧은 인도네시아 여행할 때 잠시 들러 이것저것 살펴보면 유익합니다.
각 지역마다 가이드가 있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또 일정표를 미리 참고하면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따만미니 입장료는 카드로 계산되며
공원 내부를 다닐 때 전동카를 빌려서 개인이 운전하며 다니면 편리합니다.
홈페이지로 예약하면 편리하겠지만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는 전동카 2인승 35만 루피아 2시간 빌려서 직접 운전하고 다녔습니다.
한국을 너무 잘 알고 있는 인도네시아 사람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는 기본으로 알고,
공원에서 다니다가 만난 사람들과 함께 사진 찍고,
그중에는 나를 알아보긴 하는데 한솔이(KOREA REOMIT)엄마로 알아봐주고......
따만미니는 150핵타르 넓은 공원이라
나무들이 많고 상쾌한 바람이 불어 시원하니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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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리만탐 섬에 들렀는데 설명울 해 준 가이드가 방명록을 적어 달라기에 적고 있습니다.
셀카도 부탁하기에 같이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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